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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여행] 7월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4곳 추천!

해피 에일리 2023. 4. 10. 2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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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산토리니, 그리스

7월 여행지 추천 산토리니 그리스

산토리니 추천 이유

-7월은 산토리니에서 가장 따뜻한 계절 중 하나입니다. 기온은 30도 이상이며,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-산토리니는 아름다운 해변과 해안선이 많습니다. Cala Luna, La Pelosa, Rena Bianca 등 다양한 해변을 방문하여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-해산물 요리와 함께 마시는 와인!

 

 

 

2. 밴쿠버, 캐나다

7월 해외 여행지 추천 캐나다 밴쿠버

밴쿠버 추천 이유

-추위로 알려진 나라인 캐나다도 7월은 가장 기온이 높고 맑은 날씨가 많은 달입니다. 여름철에는 미국과의 국경을 넘어 시애틀에서 밴쿠버까지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. 미국 비자도 함께 준비하세요!

-밴쿠버는 산과 바다의 조화로운 경관으로 유명합니다. Stanley Park, Lynn Canyon Park 등 다양한 자연 공원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-고래 관찰, 스노클링, 등산, 스카이 다이빙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3. 레이캬비크, 아이슬란드

7월 해외여행지 추천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

레이캬비크 추천 이유

-레이캬비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. 극지방에서 온 바람이 지나가는 듯한 느낌의 "신비로운 북유럽"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-7월은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달로, 약간의 적정 기온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-레이캬비크는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. 고래 관찰, 투어, 등산, 스노클링, 스노모빌 타기, 오프로드, 라프팅, 오로라 관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 

4. 삿포로, 일본

7월 해외 여행지 삿포로 일본

삿포로 추천 이유

-삿포로 맥주 제조사들이 모여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축제인 삿포로 맥주 축제(Sapporo Beer Festival)가 7월부터 열립니다.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맛보고, 각 맥주 제조사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.

-7월의 삿포로는 일본의 기후 북부에 위치하여 여름철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평균 기온은 약 20도 정도이며, 최고 기온은 약 24도, 최저 기온은 약 16도 입니다.

-7월 말부터는 후라노에서 라벤더 축제를 즐기세요!

 

 

 

다음엔 또 다른 여행지 추천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
행복한 휴가 되세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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